심 리 치 료 미 술
Posted 2009/02/11 23:40, Filed under: ♧ L i f e/+ d i a r y * 심 리 치 료 미 술, in 홍 대
요즘, 홍대의 카페에서 심리치료미술을 배우고 있다.
나의 내면에 솔직히 다가갈 수 있는 시간,
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다.
(정말 허접했던 첫 그림 빼고ㅋ)
최근 그림 배우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그렸던 작품,
'또아리'를 소재로 자유 그림을 그리기!
내가 생각한 건, flower link!
또아리가 연결되어 꽃이 되고, 그 꽃들이 서로 연결되어 전체가 꽃밭이 되는 상상
두번째 수업,
'컬러'로 '아무거나' 그리기.
난 색연필을 가져갔고, 눈에 보이지 않는 차원을 서로 다른 종이 '레이어'를 통해 표현했다.
첫장은 차가운 느낌의 네모세상
그 다음장은 따뜻한 red 세상...
이 레이어들은 '구멍'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,
각 레이어들은 또 다른 작품이 된다.
(너무 어렵나?^^;)
서로의 캔버스를 오가며 함께 그리기를 시작.
캔버스는 서로 다른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다.
함께 한다는 것,
나 홀로 하는 것과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는 통로,
나중에 내 집을 갖게 되면,
한 벽을 노란 색으로 칠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했던
공간.
그림 그리는 s,
Response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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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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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나. 그렇구나. 재밌겠다. 너무너무너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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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댓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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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!! 재밌어요!!!
미술은 전혀 못해도 됩니다. 오히려 기술에 구해받지 않아 더 솔직한 나와 만날 수 있을 지도..^^ -
와..멋지다.. 유리.. 옷도 잘어울리는데?? ^^ 이쁘다. 살도 빠진거 같고?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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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밌겠는데-0-??
저런것도 있다니 ㅋ
난 미술은 꽝...후후
